존경하는 회원 여러분

이제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(戊戌年)을 보내고, 풍요롭고 멋진 한 해가 기대되는 기해년(己亥年)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
지난 해를 돌이켜 보니 남북관계 변화등 국내외 정치 혼란과 경제의 침체로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고생하셨고, 의료계 또한 어려운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.

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대한 운동계 줄기세포 재생의학회는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대한정형외과학회의 정식 분과 학회로 등록되고, 10회 이상 성공적인 학술 대회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 정형외과 대표 학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

이러한 때에 회장으로 취임하여 자부심과 함께 지속적인 학회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.

올해에는 학회 발전을 위해서 좀더 많은 회원의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고, 각 위원회를 재정비하여 학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.

1월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에 따라 한 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.

기해년(己亥年) 한 해에도 부디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.

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회장 이광원